<낯선 나를 찾아 가는 음악여행-칼림바(1)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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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9회 작성일 22-01-05 15:35본문
바쁜 일상에서 잊고 나를 깨우고 살피고 다독거리는 음악여행을 오늘 세교도서관에서 진행하였습니다.
정혜은 대표님은 음악을 몰라도 전혀 못해도 누구나 참여할수 있는 음악을 하자는 생각으로 진행해주셨습니다.
오늘은 첫 시간인데도 3번째 수업 과정에서 나가는 환희의 송가를 배우고 왔습니다.
코드 하나하나가 서툴고 무엇보다 작은 악보를 보느라 어려움이 있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.
마지막 합주를 마치고 다음주에는 *캐논 연주곡*을 크리스마스에는 *천사들의 노래*를 계획해 주셨습니다.
새로운경험.다시 못올 기회.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나누시며 모두 즐거워하였습니다.